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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안에 온라인 커뮤니티·개인 네트워크 등 접근 가능한 채널로 51명을 직접 모집하고 2라운드 UT를 운영했습니다. Maze·Google Forms로 측정 환경을 세팅하고 일정·응답 데이터를 누락 없이 관리하며 검증 사이클을 두 번 돌렸습니다. 반복되던 OCR 교정 작업은 Claude API 자동화로 매뉴얼화했고, Firebase 퍼널 트래킹을 구축해 다음 사이클의 측정 인프라까지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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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서치 운영으로 검증한 독서 기록 앱, 낯선책방

별도 마케팅 없이 유기적 유입만으로 도서 카테고리 54위를 달성한 iOS 독서 기록 앱. "검색에서 기록까지의 마찰"을 검증 대상으로 두고, 17일 만에 검증 가능한 MVP를 앱스토어에 출시한 뒤 51명 UT를 직접 운영해 가설을 정량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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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

51명 모집·2라운드 운영으로 확보한 검증 데이터 — 개선 전 오클릭률 대비 69.7% 감소, 핵심 행동(저장) 성공률 95.65% 확보.
2차 테스트 13명(전체 2라운드 누적 51명)

51명 모집·2라운드 운영으로 확보한 검증 데이터 — 개선 전 오클릭률 대비 69.7% 감소, 핵심 행동(저장) 성공률 95.65% 확보. 2차 테스트 13명(전체 2라운드 누적 51명)

문제 정의 및 해결 — 검증할 가설을 먼저 구조화

2탭 만에 기록 진입 — 핵심 행동까지 최단 경로 설계

2탭 만에 기록 진입 — 핵심 행동까지 최단 경로 설계

문제 정의: 헤비 유저 경험과 시장 분석을 통해, 기존 독서 기록 앱들이 공통적으로 가진 구조적 마찰을 발견했습니다.

사전 조사 및 사용자 페인 포인트 분석 리포트 →

  1. 기록의 본질이 묻히는 구조 부가 기능 과노출로 핵심 행동(기록)까지의 경로가 복잡해지고 몰입을 끊는 병목
  2. 데이터 안전을 유저에게 떠넘기는 구조 클라우드 백업을 위해 회원가입 필수, 미가입 시 데이터 유실 리스크를 유저가 부담

검증 방향: 핵심 행동까지의 경로를 재설계하고, 회원가입 없이도 데이터 안전성을 보장하는 구조로 전환. 이 가설이 맞는지를 측정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UT로 검증하는 것을 운영의 목표로 설정.

검증 가능한 MVP 범위 설계 — 운영 우선순위 판단

핵심 가치('기록 본질')의 시장 반응을 검증 가능하게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두고, 나머지는 후순위로 이관했습니다.

판단 기준: 핵심 유저 여정 '검색 → 기록' 플로우의 완성도

✅ MVP 포함 검색 → 기록 플로우, 가입 없는 온보딩 핵심 가치 직결
⏸ 런칭 후 검증 기반 우선순위화 통계, iCloud 동기화, 다크 모드, OCR 교정 시장 반응 검증 후 우선순위 결정
🎯 리스크 선제 차단 Apple 심사 기준 리젝 없는 출시 = 일정 리스크 제거

결과: 5주 일정 내 앱스토어 심사 원패스 출시, 검증 가능한 MVP 확보. 한정된 일정·리소스 안에서 "무엇을 먼저 굴리고 무엇을 미룰지"를 측정 기준으로 끊어낸 우선순위 운영.

데이터 기반 UX 개선: 51명 UT로 마찰 지점 정량화

🌀 MVP 출시 직후 51명 UT(Maze, Google Forms)로 2단계 피드백 루프를 직접 운영했습니다.

리크루팅·운영: 온라인 커뮤니티·개인 네트워크 등 접근 가능한 채널을 활용해 51명을 모집하고, 2라운드 일정을 조율·리마인드하며 응답 데이터를 누락 없이 수집·관리.